부르르 가족사진 찍는날!!!

Posted at 2010/06/03 18:37// Posted in 이러고 논다

매일 아침마다 진행하는 전체회의 도중 "회사도 하나의 가족인데 가족사진 한번 찍자"는 의견이 나왔다.

 

성미급하고 즉흥적인...아랍사장은

"모두 옥상으로 집합~~"이라고 외쳤고 전직원은 "아싸!!"를 외치며 옥상으로 향했다.

 

옥상으로 올라가자 따스한 햇살과 남산의 맑은 공기가 먼저 직원들을 맞이했다.

그 다음 우리를 맞아준 회사에서 가장 팔자좋은 두분..(회사 내 몇명을 빼고는 이들이 서열이 더 높다..)

 

 사용자 삽입 이미지

 <연차수로 따지면 과장급이다...뭔지모를 그들의 당당함!!>

사용자 삽입 이미지 

 <똥먹는 진돗개 똥건이와 얍실한 푸들 미키>

 

한낮 미물인 "개" 주제에 여름이면 그늘막 텐트에 겨울이면 방한옷이 지급되며 사람보다 더 나은 인생을 즐기고 살고있어 직원들은 아랍사장 모르게 그들을 괴롭히곤 한다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<현장포착!! 세훈아.. 걸렸다.>

 사용자 삽입 이미지

<오늘따라 유난히 알흠다운 그녀!! 챔피언 벨트가 잘 어울린다.^^>

하나둘씩 직원들이 올라오고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벌써 식구수가 20명이 넘어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.

 

먼저 올라와 오랜만의 사진놀이에 푹~~빠진 직원들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<주윤발 부럽지 않은 카리스마의 샘 과장님!!>

 사용자 삽입 이미지

<엽기 사진의 주인공과 뭔가 많이 닮은 홍차장님!!>

모두 좋은 사람들..

모두 사랑스러운 사람들..

모두 행복해야하는 사람들..

 

그들과 함께 영원히..이 남산 자락아래서 숨쉬고 싶다..

 

2010년 6월 어느날..따스한 햇볕아래서.....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2010/06/03 18:37 2010/06/03 18:37

http://www.ilovebururu.kr/trackback/137

  1. 횽아
    2010/06/03 18:43 [Edit/Del] [Reply]
    아 마지막 사진 잘나왔네요~!
    가족적인 분위기로 일하는 회사같아요 부럽네요~^^
    잘보고 갑니다....번창하세요~~
  2. mons
    2010/06/03 18:51 [Edit/Del] [Reply]
    안녕하세요 mons입니다.~ 우린 이러고 지내요~ 더욱 발전하는 부르르 많이 애용해 주세요~
  3. ㅋㅋㅋ
    2010/06/06 22:21 [Edit/Del] [Reply]
    ㅋㅋㅋㅋ
  4. 친절한김댈 
    2010/06/10 13:07 [Edit/Del] [Reply]
    아... 슬리퍼는 좀 짤라주는 센스......
  5. ㅋㅋ
    2010/06/10 18:13 [Edit/Del] [Reply]
    일빵빵 전우회입니까? 아주 팍팍...하네. ㅋ
  6. dogma
    2010/06/11 13:34 [Edit/Del] [Reply]
    저안에 소녀가 숨어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..
  7. 지나가는 객
    2010/06/17 18:57 [Edit/Del] [Reply]
    소녀는 눈씻고 봐도 없는데...
  8. 조규현
    2010/06/24 12:00 [Edit/Del] [Reply]
    ㅋㅋㅋ

댓글을 남겨주세요

[로그인][오픈아이디란?]

Name *

Password *

Link (Your Homepage or Blog)

Comment

Secret